박지훈 '취사병', 8% 목전…시청률 상승세 계속될까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5.26 10:49 / 수정: 2026.05.26 10:49
4·5회, 연속 7.9% 기록…성장하는 박지훈 
이홍내 요리, 리액션 나오다 끝나는 맛 표현으로 웃음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5회 시청률도 7.9%를 기록하며 8%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 6회에서는 8%를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빙 화면 캡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5회 시청률도 7.9%를 기록하며 8%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 6회에서는 8%를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빙 화면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지훈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기세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5화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시스템 가디언의 도움 없이도 망해가는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되살리는 모습을 담았다.

이에 힘입어 작품은 5회 시청률도 4회와 마찬가지로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무엇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2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와 5화 일일 구독 기여 1위를 달성했다.

이날 군 급식의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 온 주역으로 주목받으며 국군TV 인터뷰까지 진행하게 된 강성재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지원으로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보다 먼저 휴가를 나가게 됐다.

그러나 강성재의 웃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푸드트럭에 손님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 강성재는 어머니의 떡볶이를 맛보며 취사병으로서 도움을 주려 했지만 한계에 마주했다.

돌아가신 요리사 아버지의 다이어리를 찾아낸 강성재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가 재료를 구했던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후 강성재는 상인들의 반가운 환영 속에서 좋은 재료들을 하나씩 공수했다.

하지만 엄선한 식재료로 다시 만든 떡볶이에도 어딘가 부족함은 남아 있었다. 강성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귀신 잡는 떡볶이' 식당을 찾았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은은한 단맛을 발견했다. 강성재는 떡볶이집 사장(진구 분)에게 떡볶이를 배우고 싶다고 부탁했다.

떡볶이집 사장은 요리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강성재에게 자신만의 떡볶이 비법을 남몰래 전했다. 휴가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고생했다며 홍시 한 박스를 건넨 것. 떡볶이 비법의 정체를 깨달은 강성재는 이를 활용한 레시피를 어머니께 전달하며 가업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초급 취사병 박지훈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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