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24일 부재자 투표를 앞두고 "이번 선거는 결국 누가 더 시민의 삶을 바꾸고, 서산의 미래를 책임 있게 완성할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이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정치는 말로 할 수 있지만 행정은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시민의 선택은 결국 일하는 시장, 일 잘하는 시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서산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대산석유화학단지 위기 대응, 미래산업 기반 구축, 도시 인프라 확충, 의료·복지 강화, 기업 유치와 일자리 문제까지 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과제들 앞에서 필요한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제 해결 능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은 보여주기식 이벤트나 말싸움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며 "누가 중앙정부와 충남도를 움직이고,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 시민들께서 가장 냉정하게 판단하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후보는 "민선8기 동안 서산은 분명히 달라지기 시작했다"며 "수십 년 숙원이던 자원회수시설 준공, 굵직한 공모사업과 외부재원 확보, 도시 기반 확충, 해양생태관광 기반 마련, 의료·복지 정책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흔들림이 아니라 완성"이라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보여주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선거 때마다 새로운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시민 삶에서 나타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서산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안정, 그리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 이완섭은 시민과의 약속을 말로만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부재자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택의 시간이 시작된다"며 "누가 진짜 서산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누가 시민 삶을 책임질 사람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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