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ITZY(있지)가 세계적 페스티벌인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오는 6월 23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ITZY는 탁월한 춤 실력과 에너지로 전 세계 관객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001년 첫 개최된 마와진 페스티벌은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이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윌 스미스(Will Smith), 50 센트(50 Cent), 베키 지(Becky G), 릴 베이비(Lil Baby) 등 세계적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는 ITZY를 비롯한 티에스토(Tiesto), 니키 잼(Nicky Jam), 레마(Rema)와 같은 유수 뮤지션이 함께 한다.
ITZY는 5월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신곡은 깊은 리버브 이펙트와 은은한 패드 신스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돼 초여름 감성을 채운다.
기세를 몰아 22일 타이틀곡 'Motto'를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리믹스 버전 'Motto (Remixes)(모토 (리믹시스))'를 발표한다. 'Motto (Remixes)'에는 잉글리시(English), 밴드(Band), 언플러그드(Unplugged),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음원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된다. 또 이날 미국에서 'Motto' 피지컬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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