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4년 더 기회를 달라, 세계 3위 도시 반드시 만들 것!" [TF사진관]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6.05.21 21:21 / 수정: 2026.05.21 21:48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유승민 전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유승민 전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 후보는 "저는 10년 동안의 정치 공백기를 뒤로 하고 서울시에 다시 돌아올 때 속으로 굳게 결심한 바가 있다. 시민들을 함께 보듬어 안고 미래로 가는 포용성장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시장직을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동행 식당, 온기 창고, 희망의 인문학, 약자 동행 지수, 서울런' 이런 정책을 통해서 저 나름대로 어렵고 뒤처진 분들 함께 보듬고 미래로 나겠다고 열심히 뛰었다"며 "여러분 그 장면 장면을 함께 지켜보셨다. 계속 앞으로 미래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어느덧 세계 도시 경쟁력, 삶의 질 6위 도시에 올랐다. 전 세계에서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이 3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저의 꿈"이라며 "지난 5년 동안의 바탕을 마련했다. 4년만 기회를 더 달라. 제가 반드시 파리, 런던, 뉴욕 이 도시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위의 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제가 서울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약자 동행 도시', '세계 경쟁력 3위의 도시'도 모두 물거품이 돼 서민 여러분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그런 서울시가 될 것 같다"며 "제가 서울을 지켜내서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 하는 주택 정책 반드시 바로잡고 여러분 주택 문제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그런 서울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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