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딘딘, 방송인 이은지가 날카로운 '토크 슈팅'을 날린다.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의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제작진은 20일 프로그램의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토크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장면이 담겼다.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잘 아는 사람은 물론,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형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티저 영상은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바 있는 무속인 소원아씨가 축구와 관련된 점사를 보는 장면으로 시작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합이 너무 안 맞는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무속인의 이야기에 축구 전문가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서는 배성재에게 소원아씨가 "2등이에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 관심이 쏠린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축구와 야구의 대결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전 축구선수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과 전 야구선수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출연해 토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유희관이 야구 선수들도 경기를 뛰면 체중이 빠진다고 이야기하자 이를 들은 안정환이 중립을 지켜야 하는 MC의 본분을 잊고 "미안한데 너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거 아냐?"라고 도발한다. 구자철은 야구선수들의 속 뒤집개로 활약하며 이대호는 "남일이 형은 그냥 픽 하면 쓰러질 거 같은데?"라고 공격해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와 축구선수 아내의 토크 배틀도 펼쳐진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던 김남일의 이야기에 김보민은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김남일이 "해보자는 거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부부 사이의 거침없는 공방전을 예고한다.
한편 포스터에는 '티키타카쇼'를 이끌어갈 든든한 MC 3인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소문난 축구 팬 딘딘,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이은지는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토크 배틀을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적재적소에서 센스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오는 5월 25일 오후 8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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