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하나카드 노조·인천항운 노조와 정책 간담회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5.20 17:46 / 수정: 2026.05.20 17:46
민간 금융부문 균형 발전 선도 모델 만들 것
남북경협 거점항 지정 등 적극 지원 약속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항운노조를 방문한 뒤 최두영 노조위원장 및 노조 연락사무소장 63명과 만나 인천항 현안 및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찬캠프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항운노조를 방문한 뒤 최두영 노조위원장 및 노조 연락사무소장 63명과 만나 인천항 현안 및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찬캠프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0일 미추홀구 당찬캠프에서 하나카드 노조 정종우 위원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박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박 후보와 정 위원장은 정책협약을 통해 금융업 지방 이전에 따른 세제 지원 방안 마련, 광역교통망 확충 및 철도 인프라 조기 구축, 의료 인프라 및 복합공간 조성, 청라금융특구 지정 등을 위해 노조와 공동 노력하며 민간 금융부문 균형 발전의 선도 모델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앞서 박 후보는 인천항운노조를 찾아 최두영 노조위원장 및 노조 연락사무소장 63명과 만나 인천항 현안 및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항운노조는 남북경제교류협력 재개에 대비해 인천항을 남북경협 거점항으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고 인천항 자동차 물동량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스마트오토밸리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인천항은 단순한 항만이 아니라 인천 경제와 대한민국 수출입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인천항이 살아야 인천 경제도 살아난다"면서 "오늘 노조 측에서 얘기한 내용들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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