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본점 1층 로비에서 'JB안전체험 코너'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 코너에서는 임직원은 물론 은행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부에서는 본점 경비대 요원들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관에서 사전 집체교육을 마쳤다. 또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 3세트와 유아 및 어린이 마네킹을 준비해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관련된 배너들을 체험장 곳곳에 설치해 평소 소홀하기 쉬운 식품안전, 교통안전, 화재예방 등 제반 생활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체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심폐소생술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동영상 자료도 상영하며, 참여 고객들에게는 은행에서 준비한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꼭 필요한 능력"이라며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갖추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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