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 개최…8500명 참여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5.19 17:27 / 수정: 2026.05.19 17:27
도내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신산업 교육 소개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에서 김지철 충남도교욱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에서 김지철 충남도교욱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도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충남도교육청은 19~20일 이틀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천안)에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그리는 오늘, 여기에서 꿈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중학교 72교에서 8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업계고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한마당은 △직업계고 38교 홍보 및 진학 상담마당 △마이스터고 연구과제 수업 결과물 전시마당 △충남 직업교육 정책 소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지능형 공장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돼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K-POP 공연과 실내 드론쇼, 중학생 참여 무대 등 문화행사도 진행됐으며, 충남산학융합원 직업교육 산학협력지원센터와 한국기술교육대,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꿈카페도 함께 운영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의 직업계고가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혁신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해외현장학습 확대, 외국인 유학생 선발 전형 도입 등 충남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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