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지역의 학부모 300여 명이 19일 이남호 전북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전북 교육을 응원하는 학부모들'은 이날 전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이 바로 서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란다"며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 후보의 도덕성을 지지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임용 당시 청와대의 엄격한 인사 검증을 거쳤고 전북연구원장 임용 시에도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며 "국가와 공공으로부터 이미 도덕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300여 개의 학교, 학생 19만 명, 교직원 2만 4000여 명을 총괄하는 교육감에게는 선생님보다 더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부모들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고, 전북연구원장으로 중앙부처·지자체·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이뤄냈다"며 높이 평가했다.
끝으로 이들은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이 후보가 전북 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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