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학교장터)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S2B(학교장터)를 통해 총 9865건, 114억 원 규모의 구매 실적을 기록하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려 중부권 시·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이번 수상은 9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투명한 계약행정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부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관내 우수 학교에 전달해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에 힘쓴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조진형 교육장은 "9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한 계약문화를 실천해 온 전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S2B(학교장터) 이용을 적극 활성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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