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전북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지난 1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농업과 기업간 상생협력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혜기업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정보 교류와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농업과 식품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안정적인 계약재배 활성화 방안과 선정기업 간 연계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 사업성과 확대를 위한 참여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비 사용 및 정산에 대한 회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삼농연구소 이승형 박사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주제로 지역 농업과 식품기업 간 협력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상생모델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동명회계법인 정안수 회계사는 보조사업 수행 시 유의해야 할 사업비 집행 기준과 정산 절차 등을 설명해 참여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회의는 농가와 식품기업이 안정적인 계약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