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사당방향 승강장에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스크린도어에 선거 홍보물을 설치하고 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총 13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후보자와 선거운동이 가능한 사람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이 제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을 뽑는다. 아울러 인천(계양을, 연수갑), 경기(하남갑, 안산갑, 평택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울산 남구갑, 부산 북구갑 등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재·보궐선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까지다.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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