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둘째 날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사후조정 2차 회의에 참석하며 "아직까지 당사자 간 타결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견이 좁혀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회의에 도착한 여명구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은 회의실로 들어서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한편,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상한제 폐지를 제도화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상한 폐지와 제도화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