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위원장, 사후조정 회의 참석... 파업 'D-2' 합의 이루나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6.05.19 09:21 / 수정: 2026.05.19 17:27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둘째 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둘째 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둘째 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사후조정 최종 회의에 돌입했다. 노사는 전날 사후조정 회의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양측이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범 중노위 조정과장은 18일 "내일 회의를 해 봐야 한다"며 "(노사가) 적극적으로 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경영 여건과 형평성 등을 고려한 절충안을 설득하고 있다.

오늘 협상에서 노사가 극적 타결을 이루면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은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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