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체제 돌입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5.16 18:06 / 수정: 2026.05.16 18:06
민주당 인천 원팀 결집…"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 대전환 이루겠다"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당찬캠프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당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당찬캠프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당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실력으로 압도하라!'는 슬로건 아래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갈 박찬대의 '인천 대전환' 비전과 '당찬캠프'로 상징되는 원 팀 인천의 단합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노종면·모경종·박선원·이용우·이훈기 국회의원, 계양을 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인천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들이 모습을 보였다.

김영호·안호영·이건태 의원 등도 박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채희성 재인천충 남도민회장을 비롯해 조남억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회 대표 등 시민사회 인사와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 강형덕 인천미술협회 회장, 박광식 E-스포츠협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금 인천도 거침없이 달려야 한다. 작년 잠정 성장률이 마이너스 0.5%까지 떨어지며 성장률이 4년 만에 7.3%포인트나 빠진 인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인천을 가장 사랑하는 박찬대가, 인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인천 현안은 인천시장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하고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끌어본 경험과 네트워크가 있는 박찬대가 청와대를 움직이고 중앙부처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모든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인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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