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도내 208개 선거구(정수 372명)에 총 691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성별 및 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후보자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오는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인쇄물, 신문·방송 광고, 공개장소 연설 및 대담 등 '공직선거법'이 정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관위는 정당의 정책홍보 현수막 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정당은 선거기간인 오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설물 등을 이용한 정책·정치 현안 홍보가 제한되는 만큼, 거리 등에 게시된 정책 홍보용 현수막은 오는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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