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K팝 걸그룹을 꿈꾸는 소녀들이 빠른 속도로 '걸스플래닛2'에 모이고 있다.
Mnet은 14일 "지난 1일부터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걸스플래닛2'에 글로벌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며 "열흘 만에 지난 시즌인 '보이즈 2 플래닛'의 7개월간 모집 누적 인원을 넘어설 정도"라고 알렸다.
2027년 방송을 앞둔 '걸스플래닛2'는 그룹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탄생시킨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전 세계 소녀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현재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의 지역에서 지원자들이 모이고 있으며 그 중 북미와 중남미 지원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약 130여 개의 국내 기획사들도 '걸스플래닛2'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오프라인 오디션에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려 심사 공간을 확대하기도 했다. 현장 오디션은 오는 8월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뜨거운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이고 있는 만큼 어떤 시너지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걸스플래닛2' 지원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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