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을 알리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 제작 모델 선발을 위해 마련됐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소방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12년간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 등을 통해 총 12억 5천여만 원을 조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환자 302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소방공무원 29명 (남 25명, 여 4명)이 참가, 규정포즈와 자유포즈를 통해 균형잡힌 체형과 근육의 선명도, 무대 표현력 등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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