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선대위 "오세훈 캠프가 제기한 폭행 의혹...기획된 비열한 정치공작"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6.05.14 13:23 / 수정: 2026.05.14 13:23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헌 의원 등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 폭행 전과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쪼부터 채헌일 의원, 이정헌 의원, 이해식 의원, 수어 통역관, 오기형 의원, 이주희 의원. /국회=배정한 기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헌 의원 등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 폭행 전과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쪼부터 채헌일 의원, 이정헌 의원, 이해식 의원, 수어 통역관, 오기형 의원, 이주희 의원.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헌 의원 등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 폭행 전과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주진우 의원이 정 후보를 향해 제기한 폭행 의혹을 두고 "단순한 일탈이 아닌, 사전에 기획된 비열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주 의원이 공개한 (정 후보 폭행 사건 관련) 판결문에 정면으로 반하는 내용을 피해자 육성이라며 들고나왔고 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성매매' 운운하며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덧씌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1996년 7월 10일 선고된 법원 판결문과 당시 언론 보도는 해당 사건이 '5·18 관련자 처벌을 둘러싼 정파 간 다툼'에서 비롯됐음을 명백히 입증하고 있다"며 "김 의원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구의회 속기록'을 짜깁기해 악의적 공세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했고, 주 의원의 망언 역시 끝까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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