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대전시의원·조대웅 대덕구의원, 후보등록 마치고 민생 현장 속으로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5.14 11:01 / 수정: 2026.05.14 11:01
"대덕의 숙원 해결,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왼쪽)과 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이 14일 정식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선치영 기자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왼쪽)과 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이 14일 정식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대덕구 제1선거구)과 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대덕구 가선거구)이 14일 정식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대덕의 숙원 해결,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직후 두 후보는 곧바로 지역 현장으로 향해 '말보다 행동, 공약보다 실천'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첫 일정으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법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오랜 숙원사업 해결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들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어 두 후보는 오정대화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 확장 및 미래 복합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공원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후면부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공원 내 'AI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AI복합문화센터는 미래세대 교육과 디지털 체험, 주민 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첨단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대덕구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효성·조대웅 두 후보는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효성 대전시의원 후보는 "후보 등록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대덕구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고 대덕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대웅 대덕구의원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으로 주민 곁에서 발로 뛰겠다"며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 실현으로 더 살기 좋은 대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천하는 재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대덕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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