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안상길 동문, 어린이들 위해 650만 원 상당 선크림 기부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5.13 17:10 / 수정: 2026.05.13 17:10
세이브더칠드런 마라톤 후원…모교서 배운 '보건·복지' 가치 실천
안상길 에스지엔바이오(SGNBIO) 대표가 어린이들을 위해 650만 원 상당의 선크림을 기부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안상길 에스지엔바이오(SGNBIO) 대표가 어린이들을 위해 650만 원 상당의 선크림을 기부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졸업생인 안상길 에스지엔바이오(SGNBIO)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보건의료복지학과 15학번 졸업생인 안상길 대표가 최근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650만 원 상당의 자사 선크림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마라톤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마련됐다.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마라톤 특성상 어린이 피부가 자외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피부 보호를 위한 선크림을 지원했다.

안 대표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며 의미를 더했다.

에스지엔바이오는 평소에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위기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행사 취지와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례는 안 대표가 모교인 건양사이버대에서 배운 '보건과 복지의 가치'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상길 에스지엔바이오 대표는 "아이들이 맑은 날씨 속에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크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에서 배운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건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 보건의료복지학과는 고령사회와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해 현장 맞춤형 보건·복지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보건교육사, 병원행정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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