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 국제처가 외국인주민 지원과 사회통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 표창을 수상했다.
배재대학교 국제처는 대전시가 개최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에서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운영과 각종 지원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쓴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배재대 국제처는 14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원도심 사진전과 법무부 조기 적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유학생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 왔다.
또 외국인 유학생 중심의 국제학생회를 구축해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윤미연 배재대 국제처장은 "이번 표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외국인주민 지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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