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장 초반 하락...삼전, 노사협상 결렬 여파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05.13 09:57 / 수정: 2026.05.13 09:57
미국 증시 내 반도체 관련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미국 증시 내 반도체 관련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미국 증시 내 반도체 관련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9%(129.50포인트) 내린 7513.65로 개장했다. 지난 12일 7999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문턱에 둔 코스피는 이날 7400선까지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5.20%) △SK하이닉스(-2.07%) △SK스퀘어(-2.31%) △삼성전자우(-6.26%) △LG에너지솔루션(-1.58%) △두산에너빌리티(-4.30%) △삼성바이오로직스(-0.49%)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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