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코스피가 7822.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7775.31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께 전 거래일 대비 418.66포인트(4.25%) 오른 7816.66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장중 78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오전 9시 29분 3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지수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최고 7899.32를 기록한 후 7822.24로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212.88로 출발해 0.38포인트 하락한 1207.34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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