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사극 촬영장에 강림한 조선 악녀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5.08 17:01 / 수정: 2026.05.08 17:01
신서리 스틸 공개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임지연이 출연하는 SBS 멋진 신세계가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BS
임지연이 출연하는 SBS '멋진 신세계'가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B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임지연이 사극 촬영장에서 기강을 잡는다.

8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진은 이날 첫 방송하는 작품 속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지연은 21세기 사극 촬영장에 등장해 악녀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에 빙의돼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틸 속 신서리는 사극 촬영장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조선에서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며 죽은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300년 후인 2026년 드라마 속 사약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깨어난 것.

그는 눈앞의 신기한 물건들과 사람들의 행색에 당황한 것도 잠시, 조선 악녀의 기운으로 눈앞의 군졸과 상궁들을 제압한다. 이 모습을 목격한 톱스타 윤지효(이세희 분)의 황당한 표정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졌음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손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신서리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큰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얼굴을 매만지고 있다. 신서리가 충격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지,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희대의 악녀가 2026년 무명배우에 빙의해 어떤 일을 펼칠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멋진 신세계'는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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