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시 중구청장 후보가 8일 오후 미래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1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 구민들이 선거대책위원장단과 각 분야 조직 책임자, 청년·여성·직능단체 선거대책위원으로 참여했다. 김선광 후보는 선거대책위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선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중구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현장을 알고 실행할 수 있는 실무 경험과 능력으로 반드시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구 미래 비전으로 △중부권 대표 '사계절 복합 워터파크' 조성 △대전 교육의 1번지 '중구 8학군' 프로젝트 추진 △주거·창업·일자리 연계 '중구 성장 패키지'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사람이 모이고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는 후보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들의 진심과 열정이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함께하는 선대위원 여러분이 바로 중구 변화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김선광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민생·경제·교육·청년 분야 중심의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