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그림 청탁' 김상민 전 부장검사 항소심 선고 출석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05.08 14:21 / 수정: 2026.05.08 14:21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상민 전 검사는 2023년 2월쯤 김건희 씨 측에 1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이우환 화백의 작품 ‘점으로부터 No.800298’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해 12월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사업가인 김 모 씨로부터 선거용 차량 리스 비용 등 명목으로 4200만 원을 불법 기부받은 혐의도 제기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약 42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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