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지드래곤과 손을 잡았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선공개되는 에스파의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에 가수 지드래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WDA (Whole Different Animal)'는 에스파의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의 수록곡이다. 지드래곤은 피처링은 물론 본인 파트의 랩 메이킹에도 직접 참여해 에스파의 컴백에 힘을 더했다.
'WDA (Whole Different Animal)'은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이다. 한층 견고해진 에스파의 성장과 세계관의 새 챕터를 선언하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에스파는 8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WDA (Whole Different Anima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에스파는 기묘한 분위기 속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드러내며 신곡과 본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에스파는 29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매한다. 'LEMONADE'는 한층 더 확장된 에스파의 세계관을 시작하는 앨범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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