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 "잃어버린 16년 되찾겠다"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5.07 15:02 / 수정: 2026.05.07 15:02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선치영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잃어버린 16년을 되찾겠다"고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의 원캠프는 7일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잃어버린 16년을 갈아엎어 버리고 유성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총괄선대위를 중심으로 조직·정책·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성온천 등 지역 특성과 각급 학교 신설을 희망하는 구민 의견을 반영해 9개 추진본부 체제로 구성됐다.

김영관 전 대전시의회 의장(5대 전반기)은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유성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조 후보는 "유성은 과학과 교육, 주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핵심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민생 중심 정책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선대본 출범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와 함께 민심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여성 정책과 과학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발전 전략을 통해 유성구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원캠프 관계자는 "이번 유성구 선거 승리가 대전지역 전체 선거 승리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집중 지원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직능단체는 물론, 승리를 염원하는 조원휘 후보 팬클럽의 지지 선언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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