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하남시는 공식 캐릭터와 시화를 소재로 한 테마 전시 '빛방울뜰'을 개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 앞 데크 일대에서 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 그리고 시화인 은방울꽃을 소재로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데크 위 푸른 은하수 조명과 은방울꽃을 상징하는 LED 볼전구 그리고 하남이와 방울이 조형물 등이 전시된다.
시는 지난 2년간 10m 높이의 대형 하남이, 방울이 공기조형물을 미사호수공원 수면 위에 띄우는 등 공공전시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조명을 더하고 관람 동선을 새롭게 구축해 야간 콘텐츠를 마련하면서 체류형 빛 테마 전시로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빛방울뜰 전시를 시작으로 하남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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