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구미시=정창구 기자] 구미시는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9개소(288홀) 정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전면 재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휴장 기간 홀컵 주변 인조잔디 설치, 티매트 주변 잔디보호매트 확장, 홀 안내판 교체, 안전망 보강, 이동식 화장실 정비 등을 완료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오는 6월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지인 동락파크골프장은 진출입로 포장 공사를 마무리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 양포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대된다. 산동지역에는 20억 원 규모의 18홀 신규 구장이 조성된다. 63홀 규모로 운영 중인 구미파크골프장도 이용객 증가와 각종 대회 수요에 맞춰 추가 확장이 검토되고 있다.
김수연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과 동호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