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예지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안무에 제한을 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최근 예지는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 및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in JAPAN(있지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 인 재팬)'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드린다"며 "예지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해 팬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예지의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있지(예지 유나 채령 유진 리아)는 지난 2월 13일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미니 12집 'Motto(모토)'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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