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000명 추가 모집…월 10만 원 지원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5.03 12:20 / 수정: 2026.05.03 12:20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4~15일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 20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차례·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13~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나 같은 세대 가구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차례 이상 활동을 인증하고,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차례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도는 월 10만 원씩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을 지원된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1차 참여자 1291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다음 달부터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1차 모집에 이어 2차 모집을 신속하게 추진해 많은 도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며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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