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지방조달청은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51개 제품 중 '그린윈텍 주식회사'의 시스템패널 등 대전·충남 지역 관내 2개 우수 제품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제품은 △그린윈텍 주식회사(충남 소재)의 '회전구조의 패널 고정 유닛을 적용한 세이프시스템패널' △베스트 주식회사(대전 소재)의 '이상징후 사전 차단 자동제어시스템'이다.
우수조달물품 지정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 제도로 우수 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 기업은 최대 6년(기본 3년+연장 최대 3년)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지정 제품이 제3자 단가계약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되어 수요기관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병수 대전지장조달청장은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우수 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길잡이를 통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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