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광역이음 프로젝트' 선정…40억 원 규모 초광역 일자리 사업 추진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4.29 16:43 / 수정: 2026.04.29 16:43
충청권 공동 참여…인재 유입·정착·성장 연계 고용 생태계 구축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과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프로젝트’에 충청권 공동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단위 일자리 정책을 초광역권으로 확장해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고용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인재 유출과 지역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목표로 한다.

충청권은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취업-정착-성장이 이어지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0억 원으로 국비 32억 원, 지방비 8억 원이다.

충남도는 이 가운데 국비 10억 원과 도비 2억 5000만 원 등 총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업 성장 지원, 초광역 취업 연계, 지역 순환형 인턴십, 이주·정착 지원 등이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되는 초광역 협력의 시작"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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