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암, 논산시의원 무소속 출마…"35년 행정가, 시민의 뜻 행정에 반영"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4.29 16:04 / 수정: 2026.04.29 16:10
연무·강경 등 가선거구 출마…"현장 중심 실무형 의정 구현"
국방산업 일자리·도로 안전 최우선…"소통·청렴으로 시민 대변"
윤기암 무소속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29일 논산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논산시의회 의원 선거 가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윤기암 무소속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29일 논산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논산시의회 의원 선거 가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의원 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윤기암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논산시의회 의원 선거 가선거구(연무·강경·채운·가야곡·연산·은진·양촌·벌곡)에 출마한 윤 예비후보의 일성은 단호했다. 윤 후보는 "정당의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의 뜻을 그대로 행정에 반영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정치꾼이 아닌 지역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35년 공직에서 쌓은 경험을 주민 행복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발로 뛰는 '현실 행정'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국방산업 기반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도로망 확충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병역명문가 출신임을 강조한 윤 후보는 "국가와 지역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시의원이 되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소통과 신뢰로 주민 곁에 서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 측은 "행정 경험과 무소속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시민을 직접 대변할 수 있는 후보"라며 "논산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1년 연무읍에서 공직을 시작한 윤 후보는 교통과장, 도로과장, 상하수도과장, 연무읍장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다. 재직 시절 충남도지사, 문화관광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고 최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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