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28일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2026 ESG 실천캠페인 '희망의 나무를 심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진그룹과 IM뱅크 및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하나은행, 우성 등 ESG 실천기업과 대전시 서구청 및 서구의회,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임·직원, RCY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야생화 식재 활동에 이어 올해는 이팝나무 등 수목 식재 중심의 나무 심기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생태복원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전시, 대전시 서구, 하나은행, 롯데케미칼, 우성사료 등 기업들과 2023년 ESG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