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현행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4.28 12:55 / 수정: 2026.04.28 12:55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선거캠프에서 첫 공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 비판에 대해 "저는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에 대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돼야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오 시장의 후보 선출 직후 첫 일성은 참으로 실망스러웠다. 시민의 삶보다 보수 재건을 먼저 말했고, 정책 경쟁보다 네거티브에 매달렸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 앞에서는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더니, 이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시비를 걸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운데)와 상임선대위원장들이 서울 25개 자치구 정책 공약을 택배상자에 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운데)와 상임선대위원장들이 서울 25개 자치구 정책 공약을 택배상자에 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 후보와 경선했던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해식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채현일 종합상황본부장 겸 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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