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 접견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04.28 11:58 / 수정: 2026.04.28 11:58
양국 의회와 농업 분야 교류 협력방안 논의
"양국 의회 간 신뢰 바탕으로 호혜적 협력 확대 희망"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은 27일 방한 중인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았다. /어기구 의원실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은 27일 방한 중인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았다. /어기구 의원실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은 27일 국회 본관 위원장실에서 방한 중인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의회와 농업 분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방은 라트비아 국회의장 방한을 계기로 라트비아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최근 양국은 국회의장 및 의원친선협회 차원의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이번 만남 역시 양국 의회 외교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라트비아는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과는 1991년 외교 관계 수립 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라트비아는 발트 3국 중 한국 상주대사관이 최초로 개설된 국가로 한-발트 협력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이가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라트비아농업대학교에서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농업·지역발전 분야에 깊은 식견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미에리냐 의장은 2023년 9월부터 라트비아 국회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어기구 위원장은 "경제협력, 바이오·제약,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며 "오늘 의장과의 만남이 양국 의회 차원의 농업 분야 교류 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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