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문원, '남의 집 귀한 가족' 동반 합류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4.28 10:13 / 수정: 2026.04.28 10:13
부부 동반 고정 예능 첫 출연
6월 중 첫 방송
예비 부부인 코요태 멤버 신지(왼쪽)와 문원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을 확정했다. /제이지스타
예비 부부인 코요태 멤버 신지(왼쪽)와 문원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을 확정했다. /제이지스타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이 부부 동반 예능에 나선다.

MBN은 28일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신지와 문원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랜 투병 끝에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방송인 박미선과 남편 이봉원 부부에 이은 두 번째 합류 소식이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출연은 신지와 문원이 부부 동반으로 선보이는 첫 고정 예능이다. 신지와 문원은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기존 예능이나 콘텐츠에서 보여준 단편적인 일상 공개와는 차별화된 결혼식 당일의 생생한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현실과 감정의 변화도 진정성 있게 담긴다. 주변의 여러 환경과 흐름 속에서도 단단하게 관계를 지켜온 '신문(신지·문원)커플'만의 서사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 박미선 이봉원 부부가 오랜 세월을 함께한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예고한 반면 신지와 문원은 결혼을 앞둔 설렘부터 신혼의 풋풋한 일상까지 '설렘 부부'의 모습을 그려내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신문 커플'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의 시작까지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중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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