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주명이 야망을 품은 재벌 2세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28일 극 중 강방글 역을 맡은 배우 이주명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주명은 강용호가 세상에 드러내지 않은 비운의 막내딸 강방글로 분한다. 15년 전 본처 자식들의 입지를 우려한 아버지에 의해 강제 유학을 떠난 뒤, 겉으로는 방탕한 문제아처럼 살아간다. 하지만 내면에는 언젠가 자신을 외면한 강용호에게 능력을 증명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때를 기다리던 강방글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케이시 강'이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가문의 지원 없이 바닥부터 시작해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능력을 펼치기도 전에 강용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하며 계획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는다. 과연 강방글이 아버지에게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