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놀이 한마당' 개최…57개 체험부스 운영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4.27 09:48 / 수정: 2026.04.27 09:48
내달 2~4일 DCC서 열려
AI 포토존·공연도 풍성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포스터. /대전시교육청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포스터.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놀이 중심 교육 축제로 마련됐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자발성과 주도성,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지난 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학생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놀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10회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의 교육적 의미를 한층 확대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체험마당 40개,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을 비롯해 나무놀이터, 빛 드로잉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인공지능(AI)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은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안전 점검도 강화했다.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놀이의 가치를 나누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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