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500년 궁 가마터 지켜온 광주…29일 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4.25 13:39 / 수정: 2026.04.25 13:39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서 행사
지난 24일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 광주시 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공연 /광주시
지난 24일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 광주시 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공연 /광주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조선시대 500여 년간 왕실 자기를 빚어온 가마터가 자리한 경기 광주에서 12일간 열리는 '왕실도자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29회 행사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은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왕실 도자 진상 행렬을 구현한 주제 공연과 함께 비보이와 퓨전 국악밴드 억스 등 초대가수 무대로 채워졌다.

시는 행사 기간 축제장을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나눠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4일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 광주시 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공연 /광주시
지난 24일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 광주시 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공연 /광주시

도자 명장의 작품 전시와 판매, 도자 빚기 체험, 전통놀이와 가족 체험 콘텐츠 등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공연도 이어진다. 25일에는 케이팝 그룹 누에라, 앳하트의 공연이, 오는 26일에는 정수연, 설운도의 트로트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축제를 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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