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내달 1일부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2개 사업에 대한 청년 농업인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 농업인 후원 결연 멘토링 지원사업(딸기·토마토·상추)은 선도 청년 농업인 멘토 5명과 신규 청년 농업인 멘티 5명을 선발해 현장 실습과 영농 비결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 실습 지원사업(토마토·딸기)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충남 스마트팜 창업교육' 수료생이 멘티 2명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스마트농업 선도 농가가 멘토로 나서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과 첨단 농업기술을 집중 지도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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