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진흥원)은 지역 미래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학업·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능키움 장학사업은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방송통신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이다. 충남 지역 핵심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오며 지역 장학정책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1유형 장학생 모집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대학 재학생이다. 선발 인원은 100명이다. 최종 선발되면 1인당 연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대학 2학년 이상 재학생은 상반기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 1학년은 하반기에 별도 접수를 진행한다. 초·중·고교생과 중장년층 대상 모집 역시 하반기에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황환택 진흥원장은 "무궁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충남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개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포함해 모두 9종의 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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