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사회연대경제 혁신 모델 공모 선정…국비 5억 원 확보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4.22 16:08 / 수정: 2026.04.22 16:08
대전시 중구 청사 전경. / 대전시 중구
대전시 중구 청사 전경. / 대전시 중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나선다.

중구는 해당 공모 사업에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새활용하는 '리빌딩센터 대전제'로,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구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를 갖춘 플랫폼 조성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폐자재(가구) 수거·재가공·판매·유통 플랫폼 구축 △DIT(Do It Together)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등이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 분야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 문제 해결과 함께 탄소중립 가치 확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첫걸음"이라며 "자원순환 분야의 우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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