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대학교는 조호성 수의학과 교수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0일 밝혔다.
조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이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그간 분리 운영돼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한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구다.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위원장(국무총리), 정부위원 16명 및 민간위원 2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위원회·분과위원회·특별위원회·협의체·자문단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조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전북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바이오제조·농림수산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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