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올해 4차례 외국인 무료 진료…의료 사각지대 해소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4.20 10:57 / 수정: 2026.04.20 10:57
화성시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이 지난 19일 화성시 만세구보건소에서 외국인 주민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시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이 지난 19일 화성시 만세구보건소에서 외국인 주민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화성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외국인 무료 진료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노동자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 진료에 나섰다.

시는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내과·정형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물리치료,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을 한다.

외국인 진료는 지난 19일 이미 한 차례 했으며, 6월 21일, 8월 30일, 10월 18일 예정돼 있다.

무료 진료에는 동탄시티병원, 동탄제일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등이 참여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무료 진료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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