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영유아의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를 보장하는 영유아 보험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 48가구의 영유아의 보험을 지원한다.
재단은 영유아 1명당 200만 원 정도의 일시납 보험상품 비용을 지원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재단은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이 고소득층보다 낮아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지 않게 이 사업을 마련했다.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는 "기부금을 통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