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임시주거시설 53개소 점검 실시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4.17 14:12 / 수정: 2026.04.17 14:12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 유지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와 신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관내 임시주거시설 53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학교 및 공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안전 상태 △냉난방기 등 설비 작동 여부 △위생 및 청결 상태 △수용 가능 인원 적정성 등이다.

군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시설 운영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훈련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임시주거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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